Saving 10 million won 천만원 모으기

  Saving 10 million won 천만원 모으기  
When I hear about people in desperate need in the media, I sometimes ask my mom to help them. 불우 이웃에 대한 보도가 TV나 신문 등에 나오면 저는 가끔 엄마에게 그분들을 도와 주자고 말을 합니다.  
'Mom, we should help them. Let's send some money to the bank account.' '엄마, 도와 주자. 저 계좌로 돈 보내 주자.'  
However, she recently started to refuse. 그런데 요즘 저의 엄마는 저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셨습니다.  
'I know you mean well, but this way you will always have to spend money on your relief acts. Why don't you first save ten million won and then with the interest you will be able to give them the amount you want to give them now, with the principal intact.' '도와 주려고 하는 건 좋지만, 이렇게 하면 항상 구제를 하기 위해 돈을 써야 해. 우선 천만원을 모으면 그 이자로 네가 지금 그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액수만큼 도울 수 있고 원금은 원금대로 보존할 수 있지.'  
'Hmm, is that so?' '흠, 그래?'  
It sounds convincing.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Currently, the annual interest rate of ordinary Korean banks is approximately 3.5%, so if the principal is 10 million, the annual interest is 350,000 won, roughly 30,000 won a month. 현재 우리나라 일반 은행 적금의 연 이자율은 약 3.5 (삼점오) 퍼센트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만약 원금이 천만원이면 연이자가 35 (삼십오)만원이니까 한달에 약 3(삼)만원입니다.  
This is how I embarked on this grand plan of saving 10 million won. 이렇게 해서 천만원을 모으겠다는 이 원대한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But the problem is my monthly allowance is 100,000 won. 근데 문제는 저의 한달 용돈이 10 (십)만원이라는 거네요.  
With the money, I have to give tithes to God, pay for breakfast on workdays, and sometimes buy ice cream, cookies, and chicken for pleasure in life. 그 돈으로 하나님께 십일조도 드려야 하고, 출근하는 날이면 아침도 사먹어야 하고, 가끔씩 삶의 즐거움을 위해 아이스크림, 쿠키, 치킨 등도 사 먹어야 합니다.  
When in the world will I save 10 million won? 도대체 언제 천만원을 모을 수 있을까요?  
The road is long, but as the saying goes, "Half begun is well done." 길은 멀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도 있으니까요.  
If I keep trying, I will be at my destination before I knew it. 열심히 모으다 보면 어느새 다 모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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