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oi (Korean melon) 참외

	Chamoi (Korean melon) 참외
Chamoi is one of the most widely cultivated fruits in Korea.	참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과일 중의 하나입니다.
It is a summer fruit, yellow, tasting like melon.	여름 과일이며 노란색을 띠고 있고 맛은 멜론과 비슷합니다.
My experience tells me that it is not large chamois but middle-sized chamois that are sweet.	제 경험으로는 너무 큰 참외는 별로 달지 않고 중간 크기의 참외가 맛있습니다.
I hear there is no chamoi in Japan.	일본에는 참외가 없다고 합니다.
Probably there's none in China, either.	중국에도 아마도 없는 것 같습니다.
However, you can see chamois very often in Korea.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많이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easily spot vendors in every corner selling chamois with their trucks loaded with them.	골목 골목마다 트럭에 참외를 싣고 와서 파는 아저씨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This year my mother planted a chamoi, which yielded two chamois.	올해 저희 어머니가 참외를 심었는데 2개가 열렸습니다.
My family picked one when it was ripe yellow, but someone stole the other just before it ripened.	하나는 노랗게 익었을 때 저희 가족이 따 먹었는데, 나머지 하나는 익을 찰나에 누가 훔쳐갔습니다. -_-
It really broke my heart.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