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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Late Marriage in Korea 한국에서의 만혼





It might be just coincidence, but the few Ukranians and Russians I know all got married at an early age - in their early or mid 20s.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몇 안 되는 우크라이나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들은 모두 일찍, 그러니까 20 (이십)대 초반이나 중반에 결혼을 했습니다. 
According to a news report the other day, the average marriage age of Korean males is 33.3 and of females, 30.1.요전날의 뉴스 보도에 의하면 한국 남성들의 평균 결혼 연령은 33.3 (삼십삼점삼)세이고 여자는 30.1 (삼십점일)세입니다. 
My cousin, who is 42 years old, is getting married soon in April.올해 42 (마흔두)살인 제 사촌 오빠도 이번 4(사)월에 곧 결혼합니다. 
This late marriage is becoming more and more common.이러한 만혼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3-01-07

Tteokguk (Rice Cake Soup) 떡국 Ттоккук




Koreans eat tteokguk on Seolnal (New Year's Day by the lunar calendar)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날(음력 1월 1일) 에 떡국 [떡꾹] 을 먹습니다. Корейцы едят ттоккук на Соллаль ( первый день нового года по лунному календарю)
However, a lot of them also eat tteokguk on New Year's Day (by the solar calendar) 하지만 새해 첫날(양력)에도 떡국을 많이 먹어요. Однако, многие едят ттоккук также и в первый день нового года по солнечному календарю.
They say if you eat one bowl of tteokguk, you become one year older. 떡국을 한 그릇 먹으면 나이도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합니다. Говорят, что если съешь тарелку ттоккука, станешь на год старше.
So, when I was young, I used to eat two or three bowls of tteokguk to grow more quickly. 그래서 어렸을 때는 좀 더 빨리 자라려고 두세 그릇도 먹곤 했습니다. ^^ Поэтому, в детстве, чтобы вырасти побыстрее, я съедала по 2-3 тарелки этого супа.
Now I can't do that. 지금은 그렇게 못 해요. Теперь я так не могу. 

2013-01-06

The Winter Solstice Adzuki-bean Porridge 동지 팥죽 пхатчук в день зимнего солнцестояния.







December 21 was the winter solstice. 12월 21일은 동지였습니다. 21 декабря - был день зимнего солнцестояния.
Koreans eat adzuki-bean porridge on the winter solstice.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지에 팥죽을 먹습니다. В день зимнего солнцестояния корейцы едят пхатчук (сладкая каша из риса и красной фасоли).
But this winter solstice, my mother forgot to make adzuki-bean porridge. 하지만 저희 엄마는 이번 동지에 팥죽을 만드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Но в этот день зимнего солнцестояния  моя мама забыла приготовить пхатчук.
So she bought adzuki-bean porridge at a supermarket the next day . 그래서 다음 날에 슈퍼에서 팥죽을 사서 먹었습니다. Поэтому, она купила пхатчук на следующий день в супермаркете.  
It was expensive, but delicious. 좀 비쌌지만 달고 맛있었습니다. ^^ Это немного дорого, но очень вкусно.    

2012-11-02

Appetizing Seasoned Balloon Flower Roots 맛있는 도라지 나물 Аппетитный салат из корней колокольчика




I love balloon flower roots especially when they're seasoned with chili powder and vinegar. 저는 도라지를 좋아합니다. 특히 도라지 초무침을 좋아합니다. Я люблю корни колокольчика, особенно, если они приправлены перцем (чилли) и уксусом.
There's a famous Korean folk song called 'Doraji Taryeong' (Balloon Flower Song) and as a balloon flower lover I like the song, too. 도라지 타령이라는 우리나라 민요가 있는데 저는 도라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노래도 좋아합니다. ^^ Есть известная корейская народная песня -"Песня колокольчика" и, поскольку, я люблю колокольчики, то эта песня мне тоже нравится.
(Lyrics & Score) (Kids Singing Playing the Gayageum) <-- 들으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Если хотите послушать--нажимайте.

Middle: Balloon Flower Roots 중간: 도라지

도라지 초무침 (사진출처: 아름드리 사랑)

2012-11-01

A Short Thought on the Homeless 노숙자들에 대한 단상

Korea experienced a severe economic crisis in the late 1990s, so-called 'IMF crisis'. 1990 (천구백구십)년대 말에 우리나라는 '아이엠에프 위기'라고 하는 극심한 경제 위기를 겪었습니다.  
Businesses were forced to shut down, the stock market plunged, real estate prices plummeted,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lost their jobs. 사업체들은 문을 닫아야 했고 주식 시장은 폭락했고 부동산 가격은 곤두박질쳤고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Before the depression, once hired, company employees were guaranteed lifetime employment.) (아이엠에프 사태 이전에는 일단 고용되면 회사로부터 종신 고용을 보장받았습니다.)  
Overwhelmed by a deep sense of despair, some of those who got laid off or whose businesses went bankrupt ran away from home and began to live in Seoul Station as homeless people. 정리해고를 당하거나 사업이 부도난 사람들 중 몇몇은 절망감에 빠진 나머지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자로서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Soon, people in other cities followed suit, settling in their own local stations. 곧 다른 도시 사람들도 그 지역 기차역에서 노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That's how today's homeless people have formed in Korea. 그렇게 오늘날의 노숙자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As far as I know, they refuse to do any work, drink heavily, spend most of the time sleeping on the cold concrete floor covering themselves with sheets of newpaper or filthy worn out blankets, which do not offer them enough protection from biting cold. 제가 알기로는 노숙자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술을 많이 마시고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신문지 몇 장 또는 지저분한 낡아빠진 담요를 덮고 대부분의 시간을 자면서 보냅니다. 그런데 그런 신문지나 담요 가지고는 살을 에는 추위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No wonder some of them freeze to death in winter. 노숙자 중 몇 명이 겨울에 동사하는 것도 당연하지요.  
The homeless are really great people to endure such cold. 그런 추위를 견뎌내다니 노숙자들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If I were them I wouldn't last a day. 저같으면 하루도 못 버틸 것 같은데요.  
I wonder why the homless would rather face bitter cold than get a job and a warm room. 저는 왜 노숙자들이 직업을 구해서 따뜻한 방에서 지내는 것보다 추위를 견디는 쪽을 택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What I loathe (probably) most in the world is cold, which explains why my least favroite season is winter. 제가 이 세상에서 (아마도) 제일 싫어하는 것은 추위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도 겨울입니다.  
I've always thought I would rather starve than freeze if I had to choose between them. 만약 굶거나 추위에 떠는 것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저는 굶는 쪽을 택할 겁니다.  
I HATE and HATE and HATE cold. 추위는 정말, 정말, 정말 싫어요.  
You could earn at least one million won a month in any job in Korea and that amount may not be sufficient to support a family but enough for one person to secure well-heated accommodation along with three warm meals a day.  한국에서 어느 직장에 가더라도 한 달에 백만원은 벌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가족을 먹여 살리기에는 부족하지만 한 사람이 따뜻한 방에서 하루 세끼 따뜻한 식사를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Isn't it far better than cruel cold? 추워서 벌벌 떠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Maybe they are so sick and depressed in their hearts to a point that they'd rather not do anything. 아마도 노숙자들은 마음에 병이 너무 심해서 아무 것도 못 하는 그런 상태인가 봐요.  
I hope their broken hearts will be cured soon. 그 분들의 마음의 병이 빨리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2012-10-31

The Main Dish of Koreans: Rice 한국인의 주식 밥 Основной продукт питания корейцев


The main dish of Koreans is steamed rice. 한국인의 주식은 밥(주로 쌀밥)입니다. Основным продуктом питания корейцев является рис.
They eat rice at almost every meal: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한국 사람들은 밥을 아침, 점심, 저녁, 거의 매끼 먹습니다. Корейцы едят его почти на каждый приём пищи: на завтрак, обед и ужин.     
Koreans occasionally have noodles, bread, or other dishes in lieu of rice as their main dish, but they cannot substitute rice altogether. 가끔 밥 대신에 면이나 빵 또는 다른 음식을 먹기도 하지만 밥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Иногда, они едят макароны, хлеб или другие блюда вместо риса (как основное блюдо), но всё же полностью заменить рис невозможно.
Rice is so significant in Korean diet that rice is used as a synonym for meal in Korean. 밥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사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밥은 한국어에서 식사의 동의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Рис занимает настолько важное место в питании корейцев, что они используют его как синоним слову еда.       
Thus, a question 'Did you have rice?' means the same as 'Did you have a meal?' 따라서 '밥 먹었니?'라는 질문은 '식사했니?'와 같은 뜻입니다. Таким образом, вопрос “Поел риса?” обозначает “Ты уже поел?”.
Kids often say 'Mom, give me rice.' in order to mean 'Mom, fix me a meal.' 애들이 '엄마, 밥 주세요.' 라고 하면 식사를 차려 달라는 말입니다. Дети часто говорят: “Мама, дай, пожалуйста, риса”, когда хотят, чтобы мама что-нибудь им приготовила.   
If the mother, in response to the child's request, offered 'only' rice, she would be either joking or insane.  만약 아이의 그 말에 대해서 엄마가 달랑 밥만 준다면 아마도 농담으로 그러거나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 엄마일 것입니다. Если бы в ответ на просьбу ребёнка мама предложила (=дала) бы ему только лишь рис, то она либо шутила бы, либо  была бы довольно странной.




When Koreans say 'have rice', they naturally assume the presence of assorted side dishes as well as rice, such as soup, kimchi, namul (seasoned vegetables), fish, meat, etc. 한국 사람들이 '밥을 먹다'라고 할 때는 당연히 밥뿐만 아니라 국이라든지 김치, 나물, 생선, 고기 등등의 다른 여러가지 반찬들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Когда корейцы говорят: “Поесть риса”,  они конечно же имеют в виду, что будет не только рис, но и другие блюда, такие как суп, кимчи, намуль (приправленные овощи), рыба, мясо и тд (так далее).
This doesn't seem to apply, however, to non-Koreans. 그렇지만 외국인에게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Однако, кажется, это не применимо по отношению к иностранцам.
When I went to Canada on a teacher training program a few years ago, my colleague and I told the host mom that we Koreans eat rice for lunch. 제가 몇 년 전에 교사 연수차 캐나다에 갔을 때 저의 동료와 저는 홈스테이 아주머니에게 한국 사람들은 점심으로 밥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Когда несколько лет назад я ездила в Канаду по программе обучения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то я и моя коллега сказали хозяйке, что мы кореянки и едим на обед рис.
When we mentioned rice, of course we had other tasty side dishes on our mind, too. 우리가 밥이라고 했을 때는 당연히 다른 맛있는 반찬도 생각한 것이었죠. Когда мы сказали “рис”, то конечно же имели в виду и другие вкусные блюда (гарниры).
She replied that it was no problem since Canadians also eat rice from time to time and promised to pack rice for our lunch. 아주머니는 캐나다 사람들도 가끔 밥을 먹으니까 문제 없다고 하면서 우리들 점심으로 밥을 싸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Хозяйка сказала, что это не проблема, так как канадцы тоже иногда едят рис, и обещала упаковать нам его на обед.
When we opened our lunch boxes the next day, full of excited anticipation, what welcomed us was … just plain white rice and rice and rice.  다음날 우리들이 기대감에 들떠 점심 도시락을 열어 봤을 때 우리를 반겨 준 것은 밥과 밥과 밥이었습니다.  На следующий день, когда полные приятных предвкушений мы открыли коробки….то увидели лишь рис и рис, и ещё раз рис.
The astonishment I felt at the time was so great that I was rendered speechless for a while. 그 때 제가 느꼈던 충격이 얼마나 컸든지 저는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Тогда я была настолько удивлена, что некоторое время не могла вымолвить и слова.     
Looking back, this incident augured badly for my four-week stay ahead there. 돌이켜보면 이 사건이 저의 앞으로의 4(사)주간의 캐나다 생활에 대한 불길한 전조였던 것 같습니다. Оглядываясь назад, могу сказать, что этот инцидент был плохим предзнаменованием для моего четырёхнедельного пребывания там.




The sort of rice mainly produced and consumed in Korea and Japan has more moisture and is stickier than the variety cultivated in Southeast Asia (in Korean 'Vietnam rice').  한국이나 일본에서 주로 생산되고 소비되는 쌀은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한국어로 '안남미' / 안남은 베트남의 옛날 표현임) 쌀의 품종보다 수분이 더 많고 찰집니다. Разновидность риса, который в основном производится и потребляется в Корее и Японии имеет больше влаги и является более липким, чем множество других видов, которые выращиваются в Юго-Восточной Азии (по-корейски - ”Вьетнамский рис”).
During World War , Koreans were deprived of their traditional rice by the Japanese army for their provisions and instead provided with 'Vietnam rice'. 2(이)차 세계대전동안 한국 사람들은 일본군의 군량미로 전통적인 한국쌀을 빼앗기고 그 대신으로 안남미를 제공받았습니다. В ходе Второй мировой войны, корейцы были лишены своего традиционного риса, который пошёл на обеспечение японской армии и вместо этого получили 'Вьетнамский рис'. 
They found 'Vietnam rice' - the weight of which was so light that the grains were easily flown by winds - highly unpalatable, but had no option but to swallow it. 안남미는 너무 가벼워서 바람에 날아갈 정도로 우리나라 쌀과는 달랐고 우리 조상들의 입맛에는 너무나 맞지 않았지만 조상님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안남미를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Вьетнамский рис' - вес которого был настолько лёгок, что зерна легко подхватывались ветром – оказался очень невкусным, но мы не имели никакой возможности, кроме как глотать его.
The rice they eat in Canada seemed like the notorious 'Vietnam rice' and was very interesting to me. 캐나다 사람들이 먹는 밥은 그 악명 높은 안남미로 만든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신기했습니다. Рис, который едят в Канаде, походил на печально известный 'Вьетнамский рис' и это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I used to be a long-term fan of white rice but converted to brown rice several months ago (but not entirely because my mom doesn't like brown rice) after reading a cancer specialist's comment on the serious harm caused by white rice. 저는 오랫동안 백미를 좋아했었지만 몇 달 전에 어떤 암 전문의가 백미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 것을 읽고는 현미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가 현미를 안 좋아하시기 때문에 완전히는 못 바꿨습니다.) Довольно долгое время  я очень любила белый рис, но несколько месяцев назад перешла (стала предпочитать) на коричневый (хотя не полностью, так как моя мама не любит его) после того, как прочитала статью одного специалиста по раковым заболеваниям о сильном вреде белого риса.
My mom prefers glutinous rice and black rice (a relatively new varietly) because she thinks glutionous rice is easy to digest (which might be true but I don't like its paste-like state) and she has the faith that the consumption of black rice will help her hair turn dark (which I seriously doubt and I don't like my rice black). 저의 어머니는  찹쌀과 비교적 신품종인 검은쌀 (=흑미)을 좋아하십니다. 왜냐하면 저의 어머니는 찹쌀이 소화가 잘 된다고 생각하시고 (소화가 잘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찹쌀의 곤죽같은 상태가 싫어요.) 또 검은쌀을 먹으면 검은 머리가 난다고 믿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전 제 밥이 검은색인 건 싫어요.) Моя мама предпочитает клейкий рис и черный рис (относительно новая разновидность), потому что считает, что клейкий рис легко усваивается (может так и есть, но я не люблю его пастоподобную консистенцию), а также верит, что употребление чёрного риса поможет её волосам стать тёмными (относительно чего я очень сомневаюсь, и я не люблю чёрный рис).
I detest black rice and glutinous rice so mom kindly cooks black rice (with or without glutinous rice) and brown plus white rice alternately. 저는 흑미와 찹쌀을 싫어하기 때문에 저의 어머니는 흑미밥 (찹쌀을 넣을 때도 있고 안 넣을 때도 있음)과 현미+백미밥을 번갈아 해 주십니다. Я терпеть не могу чёрный рис и клейкий рис, поэтому мама идёт мне навстречу и готовит чёрный  рис (с или без клейкого риса) и коричневый рис с белым поочереди.
She adds beans to rice on occasion. 가끔 밥에 콩을 넣기도 하고요. Иногда она добавляет в рис  бобы.        


Left: Barley Right: Rice 왼쪽은 보리밥 오른쪽은 쌀밥
In former times (before the 1960s), ordinary people couldn't afford rice; therefore they usually ate barley instead.  옛날에는 서민들은 쌀이 비싸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대신 보리밥을 먹곤 했습니다. Когда-то (ещё до 1960-х), обычные люди не могли позволить себе рис; поэтому обычно они ели ячмень вместо него.
The dream of the people in that era was as simple as eating rice to their heart's desire. 그 당시 사람들의 꿈은 쌀밥을 마음껏 먹는 것이었습니다. Мечта  людей того времени была проста – вдоволь наесться риса.
Ironically, nowadays barley costs more than rice. 아이러니하게도 요즘은 보리가 쌀보다 더 비쌉니다. По иронии судьбы, сейчас ячмень дороже риса (сейчас ячмень стоит больше, чем рис).




Rice is a source of strength for all Koreans. 밥은 한국사람들의 힘의 원천입니다. Рис- это источник силы (энергии) для всех корейцев.    
There is a word 'babshim' in Korean; bab is the word for rice and shim is a variant of the word for strength (force, power). 그래서 한국어로 밥심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Поэтому, в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есть слово 밥심 (бабшим); “баб” - обозначает рис, а “шим” –вариация слова сила (энергия).
Again, this does not always hold true for some foreigners. 그렇지만 역시 이건 일부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И опять, это не всегда применимо по отношению к некоторым иностранцам.
My Russian acquaintance told me that if she had rice for more than two meals a day, she was certain to suffer from indigestion. 제가 아는 러시아 분은 하루에 두 끼 이상 밥을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Моя русская знакомая сказала мне, что, если бы она ела рис больше двух раз в день, то наверняка получила бы расстройство желудка.
On the contrary, when Koreans have indigestion, their doctors advise them to reduce flour-based food intake. 반대로 한국사람들이 소화가 잘 안 될 때 병원에 가면 보통 의사 선생님들이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시거든요. Напротив, когда у корейцев проблемы с пищеварением, доктора советуют им употреблять меньше мучного.
The difference is really interesting. ^^ 이런 차이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 Это различие действительно интересное.

2012-10-28

Red Neon Crosses of Korean Churches 한국 교회의 십자가 탑




Korean Protestant churches have red neon crosses atop the buildings. 우리나라 개신교 교회는 꼭대기에 네온 십자가 탑이 있습니다.   
In the evening they switch them on and light the world. 저녁이 되면 십자가를 켜서 세상을 비춥니다.  
I consider it a blessing to be able to gaze at the red crosses at night. 밤에 십자가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축복인 것 같습니다.  
Once I read a story about a man who was on the verge of committing suicide by jumping to the Han River in Seoul, noticed a red neon cross nearby, had a change of heart, headed for the church, and was saved. 어떤 사람이 한강에서 자살하려다가 문득 빨간 십자가 불빛을 보고 마음을 바꿔서 교회로 가서 구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Although the color red is the norm for crosses, some churches have white neon crosses instead. 보통 십자가는 빨간색이지만 어떤 교회의 십자가는 하얀색이기도 합니다.  
A Korean pastor who started a church in Japan had to set a white neon cross on top by the plea of the local residents saying that any color was OK but red. 일본에서 교회를 시작하신 한 한국인 목사님은 지역 주민들이 다른 색깔은 다 괜찮으니 빨간색만은 피해달라고 간청해서 하얀색 십자가 탑을 세우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