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had my Google blog for two months. |
제가
구글 블로그를 운영한 지 2 (두)달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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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I've had visitors from several
countries. |
지금까지 예닐곱개 나라의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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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a widget called Feedjit, I could see
what browsers they were using and found that lots of them used Chrome rather
than Internet Explore which is still the top choice among Koreans though
Chrome is gaining ground. |
피드짓이라는 위젯을 통해 이 분들이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크롬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지만 아직 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반해 외국 방문객들은 크롬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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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had Chrome installed on my computer, too,
but because I wasn't accustomed to it, I had been forgetting about its
existence. |
저도 제 컴퓨터에 크롬이 설치되어 있었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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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interest, I opened a Chrome window and
began to experience it. |
사람들이 크롬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크롬을 열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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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t was super fast! |
와, 정말 빠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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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is is why they chose Chrome.' |
'이래서 다들 크롬을 사용하는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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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excited, until I visited my own lovely
blog in Chrome. |
제 사랑스러운 블로그를 크롬으로 방문하기 전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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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moment of shocking, painful discovery. |
블로그를 방문하고나서 정말 충격적이고 뼈아픈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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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My table lines! My beautiful table
lines, they're gone!' |
'오, 이런! 내 표 테두리! 내 아름다운 표 테두리가 없어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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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lt like I was betrayed. |
뭔가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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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see in Interent Explorer - Borders visible 인터넷 익스플로러 화면 (테두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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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see in Chrome- Borders invisible 크롬 화면 (테두리가 안 보입니다.)
Before posting on my blog, I first write my entries in an Excel
file, in which I drew the default thin
borders around every cell. |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전에 저는 우선 엑셀 파일에다 글을 적습니다. 엑셀 셀마다 실선 테두리를 그어 놨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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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rders are seen in Internet Explore, but
they disappeared in Chrome. |
그 테두리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잘 보이는데 크롬에서는 안 보이는 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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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s this what my vistors who used Chrome
saw?' |
'그러니까 크롬을 쓰는 사람들 눈엔 전부 이렇게 보였겠구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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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in distress. I had to get back my lines no
matter what. |
저는 고통스러웠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지 테두리가 다시 보이게끔 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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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n aesthetically better option, I believe. |
그게 보기가 더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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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astonishng fact was that when I tried
posting an entry on my blog in Chrome, not only did the cell borders disapper
but also the font color all turned into plain black. |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은 제가 크롬에서 글을 올려 보았을 때 셀 테두리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글자색도 전부
검은색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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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even dared to change the font without my
permission, too! |
크롬은 심지어 폰트까지도 제 허락 없이 함부로 바꿔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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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gh, Chome really is a huge monster which gobbles down Excel
borders! |
아아악,
크롬은 정말 엑셀 테두리를 집어 삼키는 거대한 괴물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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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arched for a solution but to no avail; I
almost lost hope. |
해결책을 찾아 보았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거의 희망을 잃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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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a miracle happened. |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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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ccidentally changed a border to a thicker red
one and without noticing it, posted the entry on my blog in Interent Explore. |
우연히 테두리를 굵은 빨간색으로 바꾸고 그 사실을 모른 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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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wards, when I saw the posting in Chrome, to
my utter amazement, the border was visible! |
그 후 그 글을 크롬에서 보았는데 놀랍게도 테두리가 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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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n summary, now I made my Excel borders
thicker than the default option, post my entries in Interent Explorer, and
then I can see the borders intact even in Chrome. |
그러니까 요약하면 저는 이제 저의 엑셀 테두리를 전부 굵은 선으로 바꿨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글을 올립니다.
그러면 크롬에서도 테두리가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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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post in Chrome, the borders invariably
diappear.) |
(크롬에서 글을 올리면 테두리가 항상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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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not gurantee this method will work in every
situation, but at least it saved me. |
이 방법이 모든 경우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의 경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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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 Chrome, so every time I visited your blog I didn't saw any lines before. With them it's better, I agree. But you don't have to be distressed because with or without lines your blog is always interesting to read.^^
ReplyDeleteHmm, let me guess. Are you O.O.? Thank you for the compliment.
Deleteyes, it's me^^
ReplyDelete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익플로 올려야겠네요 ㅎ ㅎ
ReplyDelete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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